식품공장 ABC 재고분류 — 금액만 보면 C등급 자재가 생산라인을 멈춘다
금액기준 ABC만 쓰면 kg당 싼 C등급 자재가 결품돼 라인을 멈춘다. Value·Turnover·Shelf-Life에 Critical Flag까지, 품목 등급과 Lot 긴급도를 분리하는 식품형 다기준 분류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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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기준 ABC만 쓰면 kg당 싼 C등급 자재가 결품돼 라인을 멈춘다. Value·Turnover·Shelf-Life에 Critical Flag까지, 품목 등급과 Lot 긴급도를 분리하는 식품형 다기준 분류를 정리한다.
재고가 많다고 공급이 안정적인 건 아니다. 전사 회전율 하나가 아니라 원재료·WIP·완제품으로 쪼개고, 과잉생산·과도한 안전재고·FEFO 실패·수불 불일치로 원인을 나눠 운전자금 회수 속도를 본다.
재고 1,000kg이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같은 원료도 Lot마다 소비기한·품질상태가 다르다. 소비기한 사고는 재고가 없어서가 아니라 어떤 Lot를 먼저 쓸지 시스템이 결정하지 못해 생긴다.
재고실사는 숫자를 맞추는 행사가 아니라 차이의 원인을 발견하는 통제절차다. 연 1회 일제실사와 연중 순환실사의 차이, 그리고 식품은 왜 Lot·소비기한·Quality Status까지 세야 하는지 정리한다.
BOM이 틀리면 원가만이 아니라 재고·MRP·구매량·손익까지 흔들린다. Standard→Planned→Actual BOM 세 층을 보존하고, 반복 편차만 승인해 표준에 반영하는 Dynamic BOM 구조를 정리한다.
원료가 평균 7일에 온다는 사실보다 5일에도 15일에도 온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수요·리드타임 변동성(σD·σL)으로 Buffer를 재계산하되, 식품은 소비기한 상한까지 함께 보는 동적 안전재고를 정리한다.
엑셀 입고대장·생산일보·원가파일로 버티던 식품공장이 소비기한 클레임 하루에 무너졌다. 원료 Lot 연결 실패·단위환산 오류·재고 불일치·원가 왜곡 — 어느 순간 엑셀을 떠나 ERP·MES로 넘어가야 하는지 케이스로 정리한다.
생산일보·배합일지·완제품 박스에 같은 번호를 쓰는 공장이 많다. Batch(공정 실행)·Lot(품질·재고·추적)·Serial(개체 식별)의 역할을 나누고, 다대다 Genealogy로 잇는 식별구조를 정리한다.
식품 클레임·회수의 진짜 무기는 LOT 번호가 아니라 양방향 LOT Genealogy와 Mass Balance다. 완제품→원재료 역추적, 원재료→출하처 정추적, 수량정합성으로 영향범위를 정확히 특정하는 설계를 정리한다.
제조업 재고가 안 맞는 이유는 수량만 보고 상태와 흐름을 안 나눠서다. 원재료·반제품·완제품, LOT·FEFO·BOM·단위변환·실사, 재고가 원가·회계로 이어지는 흐름까지 정리한다.
LOT 번호를 찍는 것과 LOT 추적이 되는 것은 다르다. 입고·투입·생산완료·출고 네 지점의 관계, 정방향·역방향 추적, LOT 계보(Genealogy)까지 예시로 정리한다.
FEFO(First Expired, First Out)는 기한이 먼저 오는 재고를 먼저 내고, FIFO(First In, First Out)는 먼저 입고된 것부터 낸다. 둘의 뜻·차이와 식품 재고에서 언제 뭘 쓰는지, 품질상태·가용재고 기준까지 정리한다.
식품에서도 BOM은 쓴다. BOM은 자재구조, 레시피는 배합·제조조건이다. 표준과 실제투입을 구분하고 Recipe Version·표시사항·원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법을 정리한다.
실사는 수량을 세는 게 아니라 차이의 원인을 찾는 작업이다. 미처리 Transaction·LOT·Location 확인, 조정을 원본수정이 아닌 별도 Transaction으로 남기기, 폐기·반품 분리, 회계 영향까지 정리한다.
발주점은 언제, 발주량은 얼마다. 현재고가 아니라 재고 포지션(On Hand+On Order-예약)으로 판단하고, 생산계획·BOM 미래소요·리드타임·MOQ·소비기한까지 함께 보는 법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