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등록은 영업등록이 아니다 — 식품공장 500㎡의 세 가지 의미와 입지·오수 실무
식품제조 영업등록(식품위생법)과 공장등록(산업집적법)은 목적이 다른 별개 제도다. 500㎡는 공장설립 승인·건축물 용도·수도권 규제에서 각각 다른 뜻이고, 500㎡ 미만도 공장등록이 된다. 용도지역 입지와 오수·정화조까지 계약 전에 봐야 할 것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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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 영업등록(식품위생법)과 공장등록(산업집적법)은 목적이 다른 별개 제도다. 500㎡는 공장설립 승인·건축물 용도·수도권 규제에서 각각 다른 뜻이고, 500㎡ 미만도 공장등록이 된다. 용도지역 입지와 오수·정화조까지 계약 전에 봐야 할 것을 정리한다.
'완제품 4,800개 생산'만 적힌 생산일보는 있어도 생산 데이터는 없다. 하루의 결과 숫자 대신 Production Order·Batch 단위로 투입·수율·Loss·Downtime·CCP를 기록하는 구조를 정리한다.
엑셀 입고대장·생산일보·원가파일로 버티던 식품공장이 소비기한 클레임 하루에 무너졌다. 원료 Lot 연결 실패·단위환산 오류·재고 불일치·원가 왜곡 — 어느 순간 엑셀을 떠나 ERP·MES로 넘어가야 하는지 케이스로 정리한다.
식품 ERP 견적서의 소프트웨어 구축비는 전체 투자비가 아니다. 식품 전용 로직·현장 인프라·데이터 이관·병행운영·유지보수가 붙어 총소유비용은 몇 배가 된다. 견적이 왜 틀어지고 3~5년 TCO를 어떻게 보는지 정리한다.
스마트공장 지원금은 시스템 구매비가 아니라 데이터 전환 마중물이다. RFP·공급기업 선정·현장 이식·ERP·MES 연결·감리까지 365일을, 유령 시스템으로 끝나지 않게 만드는 실전 순서로 정리한다.
같은 반제품도 바이어마다 중량·포장·바코드·검사기준이 달라진다. 납품사양서를 Effective Revision·Customer Part Number·BOM-Variant로 관리해, 주문이 생산지시로 바뀔 때 자재·라벨·검사가 하나의 승인 버전으로 자동 결정되게 하는 법.
식품공장의 ERP와 MES는 계획과 실행이다. 표준 BOM과 실제 투입의 차이, LOT 양방향 추적, HACCP·원가 연결까지 — 생산·재고·원가를 하나의 제조 데이터로 잇는 법을 정리한다.
ERP와 MES의 차이는 프로그램 이름이 아니라 계획과 실행, 기준정보와 현장실적의 책임을 어디에 두느냐다. 식품공장의 표준 BOM·계획 LOT와 실제 투입·생산 Batch를 구분해 하나로 잇는 법.
ERP 도입의 성패는 프로그램을 계약하기 전에 갈린다. 품목코드·단위·BOM·기초재고(LOT·소비기한)를 데이터 구조로 정리하는 8단계와 도입 전 체크리스트를 실무로 정리한다.
엑셀에서 시스템으로 넘어갈 기준은 회사 규모가 아니라 데이터 신뢰도다. 재고·BOM·LOT·중복입력·속인화·법정일정 — 여섯 신호로 식품공장의 전환 시점을 짚는다.
스마트공장의 출발점은 로봇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일을 데이터로 남길 수 있는가'다. 식품공장의 데이터화→연결→자동수집→분석→AI 구축 단계와, 지원사업을 자금 수단으로 보는 법.
POP·SCM·WMS·PLM은 ERP·MES와 별개 프로그램이 아니라 제조 데이터 흐름의 각 구간이다. 식품 시스템을 약어가 아니라 기능·연결키(품목·LOT·Batch)로 구분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