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SKU별 손익분기점(BEP) — 많이 팔리는 제품과 돈을 버는 제품은 다르다
출고량이 느는데 잔고는 준다면 많이 팔리는 제품과 돈 버는 제품이 다른 것이다. 공헌이익·수율 반영 변동비·채널 수수료로 SKU와 채널별 BEP를 계산하고 전용/공통 고정비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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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량이 느는데 잔고는 준다면 많이 팔리는 제품과 돈 버는 제품이 다른 것이다. 공헌이익·수율 반영 변동비·채널 수수료로 SKU와 채널별 BEP를 계산하고 전용/공통 고정비를 나눈다.
공장을 더 돌려 단위원가가 낮아지고 이익이 좋아 보여도, 재고에 고정비가 이월된 착시일 수 있다. 전부원가(재무보고)와 변동원가·공헌이익·CVP(경영판단)를 병렬로 두는 Dual-Costing을 정리한다.
재료비는 실제 소비량, 노무비는 투입 노동, 제조경비는 성격에 맞는 배부로 모은다. 3요소를 어디서 가져와 어떤 기준으로 제품에 붙이는지 숫자 예시로 정리한다.
자동분개는 계정과목이 아니라 업무 Event 설계에서 시작한다. 입고·투입·생산완료·출고를 어떤 회계 Event로 볼지, Rule의 Version 관리와 역추적까지 하루의 흐름으로 정리한다.
반품·취소·정정·역분개는 관련되지만 같은 개념이 아니다. 발주취소vs반품, 부분반품의 실제 LOT, Dependency Check, 마감기간 오류까지 되돌리기의 구조를 상황별로 정리한다.
"원가가 올랐다"로 끝내지 않고 435원을 재료비·노무비·제조경비로, 다시 가격차이·수량차이로 쪼갠다. 유리한 차이의 함정, Batch 단위 분석, 표준 자동갱신의 위험까지 정리한다.
핵심은 통장 한 줄을 분류하는 게 아니라 은행거래가 어떤 실제 거래를 정산한 것인지 연결(매칭)하는 것이다. 입금≠매출, 출금≠비용, 미분류는 실패가 아닌 이유를 정리한다.
실사는 수량을 세는 게 아니라 차이의 원인을 찾는 작업이다. 미처리 Transaction·LOT·Location 확인, 조정을 원본수정이 아닌 별도 Transaction으로 남기기, 폐기·반품 분리, 회계 영향까지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