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공장 ABC 재고분류 — 금액만 보면 C등급 자재가 생산라인을 멈춘다
금액기준 ABC만 쓰면 kg당 싼 C등급 자재가 결품돼 라인을 멈춘다. Value·Turnover·Shelf-Life에 Critical Flag까지, 품목 등급과 Lot 긴급도를 분리하는 식품형 다기준 분류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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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기준 ABC만 쓰면 kg당 싼 C등급 자재가 결품돼 라인을 멈춘다. Value·Turnover·Shelf-Life에 Critical Flag까지, 품목 등급과 Lot 긴급도를 분리하는 식품형 다기준 분류를 정리한다.
재고가 많다고 공급이 안정적인 건 아니다. 전사 회전율 하나가 아니라 원재료·WIP·완제품으로 쪼개고, 과잉생산·과도한 안전재고·FEFO 실패·수불 불일치로 원인을 나눠 운전자금 회수 속도를 본다.
재고 1,000kg이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같은 원료도 Lot마다 소비기한·품질상태가 다르다. 소비기한 사고는 재고가 없어서가 아니라 어떤 Lot를 먼저 쓸지 시스템이 결정하지 못해 생긴다.
재고실사는 숫자를 맞추는 행사가 아니라 차이의 원인을 발견하는 통제절차다. 연 1회 일제실사와 연중 순환실사의 차이, 그리고 식품은 왜 Lot·소비기한·Quality Status까지 세야 하는지 정리한다.
소비기한은 보관법을 지켰을 때 섭취 안전이 인정되는 기한, 유통기한은 판매 허용 기한이다. 2023년 전환 이후 설정실험·품목제조보고·포장재·ERP/MES·LOT·FEFO를 하나의 값으로 잇는 실무를 정리한다.
제조업 재고가 안 맞는 이유는 수량만 보고 상태와 흐름을 안 나눠서다. 원재료·반제품·완제품, LOT·FEFO·BOM·단위변환·실사, 재고가 원가·회계로 이어지는 흐름까지 정리한다.
FEFO(First Expired, First Out)는 기한이 먼저 오는 재고를 먼저 내고, FIFO(First In, First Out)는 먼저 입고된 것부터 낸다. 둘의 뜻·차이와 식품 재고에서 언제 뭘 쓰는지, 품질상태·가용재고 기준까지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