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영양표시 259품목 확대 — 검사성적서 한 장이 아니라 BOM으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
영양표시 의무가 182개에서 259개 품목으로 확대되며 떡류·소스·김치·즉석식품까지 들어온다. 9대 영양성분을 매번 외주분석하는 대신 원료 영양 Master와 BOM·수율로 산출하고, 120%/80% 허용오차를 내부관리범위로 방어하는 실무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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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표시 의무가 182개에서 259개 품목으로 확대되며 떡류·소스·김치·즉석식품까지 들어온다. 9대 영양성분을 매번 외주분석하는 대신 원료 영양 Master와 BOM·수율로 산출하고, 120%/80% 허용오차를 내부관리범위로 방어하는 실무를 정리한다.
품목제조보고서는 제품등록 카드가 아니라 행정기관에 신고한 기준정보다. 식품유형·원재료 배합비율·제조방법설명서·소비기한을 어떻게 채우는지, 그리고 배합비율이 왜 100% 합계가 아닌지를 실제 서식 기준으로 정리한다.
R&D·생산은 새 레시피를 쓰는데 품목제조보고가 과거 상태로 남으면 ERP BOM·표시·행정정보가 다른 제품을 설명한다. 제46조 변경대상과 ECO 영향평가로 동일 Revision을 유지하는 법.
작업자·센서·원료 공급처·가열온도를 '잠깐' 바꾼 게 품질사고와 기준정보 불일치로 번진다. Man·Machine·Material·Method 변경을 위험도별로 통제하고 승인된 Revision만 배포하는 법.
변동성이 크다고 표준원가를 안 만들면 원가가 왜 올랐는지 설명할 수 없다. BOM·수율·표준단가·노무비·제조간접비를 어디까지 기준화하고, 실제 차이를 가격·사용량·수율·조업도로 분해하는 법.
식품공장 인허가의 비싼 실수는 신청서 오류가 아니라 계약이다. 건축물대장·토지이용·시설기준(별표14)·품목제조보고(생산 시작 전~7일 이내)를 하나의 Product Master로 잇는 순서를 정리한다.
"원료 상태가 달라 조금 더 넣었다"는 조정이 메모에만 남고 BOM·MES에 안 남으면 유령재고와 원가 착시가 쌓인다. 현장 변경을 ECR/ECO와 Actual Consumption으로 통제하는 법을 정리한다.
BOM이 틀리면 원가만이 아니라 재고·MRP·구매량·손익까지 흔들린다. Standard→Planned→Actual BOM 세 층을 보존하고, 반복 편차만 승인해 표준에 반영하는 Dynamic BOM 구조를 정리한다.
같은 반제품도 바이어마다 중량·포장·바코드·검사기준이 달라진다. 납품사양서를 Effective Revision·Customer Part Number·BOM-Variant로 관리해, 주문이 생산지시로 바뀔 때 자재·라벨·검사가 하나의 승인 버전으로 자동 결정되게 하는 법.
제조업 재고가 안 맞는 이유는 수량만 보고 상태와 흐름을 안 나눠서다. 원재료·반제품·완제품, LOT·FEFO·BOM·단위변환·실사, 재고가 원가·회계로 이어지는 흐름까지 정리한다.
식품에서도 BOM은 쓴다. BOM은 자재구조, 레시피는 배합·제조조건이다. 표준과 실제투입을 구분하고 Recipe Version·표시사항·원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법을 정리한다.